문화 계승·성현 학덕 기려
이날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향교에서 지역 유림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으로 대제를 봉행했다.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전통 유교의식인 석전대제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과 유풍을 기리는 제사로 매년 향교 주관으로 봄·가을 두 차례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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