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러·英·佛 3개국 투어 돌입… 유럽 팬 정복 나서
그룹 유키스가 아시아, 남미, 미주 투어에 이어 유럽 투어를 개최한다.
소속사 NH미디어는 오는 22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이즈베스티야홀을 시작으로 24일 영국 런던의 이즐링톤 포럼, 28일 프랑스 파리의 라 시갈 콘서트홀에서 `2014 유키스 스캔들 인 유럽 투어’란 타이틀로 공연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유키스는 3개국 공연을 위해 10일간의 일정으로 오는 20일 출국한다. 이번 투어를 끝으로 다음 달 국내에서 새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