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일리 있는 사랑’출연
엄태웅(40)과 이시영(32)이 오는 11월 시작하는 tvN 새 월화극 `일리 있는 사랑’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제작진은 “`일리’라는 여주인공의 이름처럼 결혼 후 찾아온 사랑이 `일리 있는’ 사랑인지를 남편과 아내 모두의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사랑이라 믿었던 안정적인 결혼생활 속에서 다른 남자에게 열정적인 첫사랑 감정을 느끼며 고민하는 여자와 그를 바라보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