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성호기자] 경주대학교는 지난 22일 2014년 2학기 동안 해외자매대학 교류 국가인 캐나다, 중국, 필리핀으로 30여명을 파견했다.
경주대학교의 해외학기프로그램(7+1 해외학기제)은 2010년부터 시행중인 사업으로 대학이 항공료와 수업료 등을 학생들에게 지원해 전체 8학기 중 1학기를 해외자매대학에서 수료하는 프로그램이며 연간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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