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자원봉사대축제기간 구미·충북 충주 찾아 사회공헌프로그램 지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사회복지사대회를 통해 분야별 우수 사회복지사 5명을 선발, 각 1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해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충주 옹달샘 명상센터를 찾아 명상과 맛사지, 칭찬대화법 등을 체험하며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공장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힐링캠프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도 힘을 보태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10월 1~21일까지 3주간을 자원봉사대축제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발굴해 집중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는데 특히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임직원들로부터 자전거 및 도서 등을 기증받아 바자회를 통해 아름다운 가게에 판매금액과 물품을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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