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집권 노동자당(PT) 대선 후보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포르투알레그리에서 유세하며 지지자들과 손을 마주치고 있다. 결선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브라질사회민주당(PSDB) 아에시우 네비스 후보가 호세프 대통령과의 지지율 격차를 줄이며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막판 이변이 일어날지 주목되고 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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