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억 들여 8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신청사는 76억원의 사업비로 8000여㎡의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첨단정보통신설비, 심폐소생술 교육장, 화재조사분석실, 방염시험실, 태양광설비 등을 갖췄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신청사 준공에 따라 신시가지 개발과 첨단산업 입주 등으로 급증하는 소방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