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1일부터 7일까지 한국 도자기 창립 71주년을 맞아 고객 사은 축제를 갖는다.
　세계 80여개국에 수출하는 한국 도자기는 이번 행사에서 최고 70%까지 할인한다.
　면기 9000원, 슈가(19P) 4인 홈세트 7만9000원, 포피(42P)세트 26만원, 파스텔로 냄비 4종세트 14만9000원, 제라늄 조리도구 5만9000원 등이다.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설화·엘르·명품(각16P)세트를 각 29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