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된 자연환경 다시 훼손·오염 우려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운문면 신원리 운문산군립공원(못골~사리암계곡) 10.3㎢에 대한 자연휴식년제를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운문산군립공원은 1991년부터 자연휴식년제를 하고 있다.
군은 생태탐방안내센터가 내년 상반기 준공되면 생태경관보존지역 내 예약탐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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