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예천양수발전소(소장 황선기)는 지난해 11월 시행된 양수골 문예마당 백일장에서 뛰어난 작품으로 수상한 6명의 학생과 인솔교사 3명이 일본 해외문화탐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본 오사카, 교토 지역을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올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박기범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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