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청도역 외갓집 체험학습장 시설물 정비를 통해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군은 관광객 맞이를 위해 초가지붕 이엉을 교체하고 새마을 기관차 앞 방음벽에 유아용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특히 기관차 내부에는 ‘변신싸움소 바우’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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