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통관 지원·애로사항 해소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세관(세관장 이갑수)은 설명절을 맞아 관내 수출입업체의 원활한 수출입통관 및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
구미세관은 지난 5~25일까지 특별통관지원반을 편성하여 24시간 상시(常時) 수출입통관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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