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 새마을부녀회장에 마성면 (전)부녀회장 이경애(57·사진)씨가 선출됐다. 문경시 새마을회는 지난 10일 사무국에서 단독으로 입후보한 이경애 씨를 무투표로 부녀회장에 선출했다.
한편 문경시 새마을 부녀회장은 지난달 21일 경선을 치렀으나 부정선거의혹에 휘말려 이번에 재선거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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