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경찰서는 6일 안마시술소로 위장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모(42·여)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구미시내 한 5층 건물에서 2개 층을 빌려 20개의 방을 만든 뒤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손님 1명당 17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