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글로벌 시티즌 참가… 윌아이엠·어셔 등과 무대에
로이킴은 이날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무대에 올라 존 레넌의 ‘이매진’(Imagine)을 불렀다.
이날 행사에는 윌아이엠, 노다웃, 어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도 대거 참석했다. 관람객 수도 25만명에 달했다.
로이킴은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공연 모습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로이킴은 귀국해 다음달 23~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참가한다. 6월 27~28일에는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남성 듀오 원모어찬스와 합동 콘서트를 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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