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낙석·산사태 위험지 정비
  • 백영준기자
도내 낙석·산사태 위험지 정비
  • 백영준기자
  • 승인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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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백영준기자]  경북도는 낙석·산사태와 배수시설 정비를 위해 국비 2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본격 우수기 전에 4곳의 위험지구에 대해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낙석·산사태 경우 국도 34호선 안동시 임하면 천전지구(3억2500만원)와 국도 31호선 영양군 영양읍 감천지구(11억3000만원),봉화군 소천면 서천지구(1000만원)를 정비한다.
 또 배수시설은 국도 67호선 칠곡군 석적읍 남율지구(10억3600만원)를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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