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백영준기자] 경북도는 낙석·산사태와 배수시설 정비를 위해 국비 2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본격 우수기 전에 4곳의 위험지구에 대해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또 배수시설은 국도 67호선 칠곡군 석적읍 남율지구(10억3600만원)를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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