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지난 5일 협약을 맺고 여성폭력 피해자 치료 및 보호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합의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위덕대는 긴급전화 1366을 사회복지 현장학습기관으로 활용, 효과적인 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
위덕대 장덕희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은 양성평등 프로그램 개발 등 상담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혜기자 hok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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