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및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오는 29일~7월 14일까지 6회에 걸쳐 ‘지상방제’를 실시한다.
지상방제에 사용되는 약제가 인체나 가축에는 피해가 없지만, 방제가 실시되는 당일에는 방제구역 2㎞ 이내에 있는 양봉·양잠·축산농가, 양어장 등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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