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유아산업 부도 여파 소멸… 0.13% 기록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4월 경북 동해안지역의 어음부도율은 0.13%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4일 지난해 발생한 포항지역 중견기업인 유아산업의 부도 여파 소멸로 경북 동해안의 4월 어음부도율은 전월(0.47%)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0.1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