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4월 어음부도율 ‘뚝’
  • 이진수기자
경북 동해안 4월 어음부도율 ‘뚝’
  • 이진수기자
  • 승인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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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유아산업 부도 여파 소멸… 0.13% 기록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4월 경북 동해안지역의 어음부도율은 0.13%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4일 지난해 발생한 포항지역 중견기업인 유아산업의 부도 여파 소멸로 경북 동해안의 4월 어음부도율은 전월(0.47%)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0.1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포항(0.13%)이 전월(0.47%)에 비해 어음부도율이 하락했으며 다른 지역은 어음부도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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