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는 경주시 최양식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6기 전국 환경지킴이단 단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환경지킴이단원들은 “우리의 금수강산을 아름답게 지키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선서했다.
정두락 교육장은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중요한 자원은 깨끗한 환경이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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