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푸는 국내서 유일하게 알러지케어 기능성 침구에 대한 특허를 받은 브랜드.
집먼지와 진드기를 차단하는 침구로 아토피 등 다양한 알러지 질환에 걱정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클푸가 직접 개발한 ALC 플러스 커버는 초 고밀도 특수 직물에 섬유용 항균제인 나노 케어플러스가 삽입돼 각종 유해 세균과 알러지 질환의 원인인 알레르겐을 차단한다.
또 클푸 침구의 기능성 항균 솜은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반복적인 세탁 후에도 항균성이 유지된다. 항균 솜은 물 빨래가 가능하며 복원력이 좋아 세탁 후 솜이 뭉치지 않는다.
클루는 신규 입점 기념으로 오는 23일까지 2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 관계자는 “클푸는 국내 유일 알러지케어 특허를 받은 것으로 피부 질환에 걱정이 많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침구”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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