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손병복)는 최근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일출)와 울진실버요양센터(센터장 박재경)에 차량을 기증했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지원한 탑차는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울진군실버요양센터에 전달한 12인승 그랜드스타렉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게 된다.
한편, 한울원전은 이날 기증한 차량 외에도 울진군의료원 주간보호센터차량, 울진군 보건소 이동방문보건차량 등 총 10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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