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째 단식 중 고혈압 등 후유증으로 안면마비증세 보여
이 의장은 지난달 21일 이희진 영덕군수의 주민투표 동참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갔다.
이 의장은 며칠 전부터 혈압이 급증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아왔으나 지난 2일 오후 4시30분께 손발과 안면 마비 증세가 겹쳐 주치의에 의해 포항 모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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