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화된 건물과 첨단교육장비를 갖춘 실습장을 둘러본 이우영 이사장은 “지역산업이 너무 빨리 바뀐다. 전자제품의 수명은 더더욱 짧다. 따라서 구미캠퍼스는 산업계, 연구소 등 외부인사와의 교류를 강화해 학과를 융통성 있고 탄력적으로 더 빨리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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