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이병석 한·미의원외교협의회장(포항북, 전 국회부의장·사진)은 23일 국회 사랑재에서 마이크 켈리 미·한의원의원외교협의장을 만나 한·미 동맹 강화와 북핵 문제 및 한반도 관련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마이크 켈리 회장의 방한은 지난 16일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스탠포드 아태연구소’간 한미 교류에 이어, 미국 의회차원에서의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는데 발전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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