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90여명이 사는 법리는 지난해 단 1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았다.
고령군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범죄 예방운동을 벌인 덕에 2003년, 2005년에 이어 3번째로 범죄 없는 마을에 선정됐다”며 “상으로 받은 돈으로 마을 진입로를 포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고령/여홍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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