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제품 생산업체
[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군 단촌면 방하리 소재 ‘㈜삼성산업’이 ‘2015년 경북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도내 소재한 중소·벤처기업 중에 일자리 증가인원, 증가율, 노력도 등 일자리창출 실적을 종합해 서면·현지조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8개 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삼성산업은 전분야에서 우수한 결과를 거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더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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