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달 행사는 행사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미래지향적인 사고와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영양군의 유래와 문학을 알기 위한 `영양 문화탐방’으로 추진됐다.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을 비롯 서석지, 분재수석야생화 전시관, 산촌생활박물관, 지훈 문학관을 관람해 청소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다져질 수 있도록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영양/김영무기자 ky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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