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JTS는 올해로 11년째 명동거리 모금행사를 진행하며, 이들 배우도 수년째 함께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출신 김병조 조선대 교수가 자신의 아들과 함께 진행하며, 드라마 작가 노희경, 배우 임세미, 걸그룹 헬로비너스 등도 참여한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