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교육장은 “한 아이가 자라려면 온 마을의 힘이 필요하듯이 자유학기제가 성공하려면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그간의 도움에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즐겁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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