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오한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는 지난 23일 지사 회의실에서 기업, 대학 등 경북지역 소재 40여개 훈련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사업주훈련 활성화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고창용 지사장은 “사업주훈련지원사업에 더욱 많은 기업이 참여해 혜택을 받기 위해선 훈련기관의 역할이 결정적”이라며, “훈련기관의 적극적인 홍보와 신규사업장 발굴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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