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위성극장서 방송
중국을 사로잡은 KBS 2TV ‘태양의 후예’가 오는6월에는 일본 열도에 상륙한다.
‘태양의 후예’가 위성방송인 ‘위성극장’을 통해 6월 일본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제작사인 NEW가 17일 밝혔다.
일본 관계자들은 ‘상속자들’ ‘시크릿 가든’의 김은숙 작가와 원조 한류스타 송혜교, 그리고 떠오르는 송중기가 주연을 맡은 ‘태양의 후예’가 일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태양의 후예’는 현재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송되고 있으며, 30%에 육박하는 시청률 속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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