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 여성청소년과·계장을 비롯한 학교전담경찰관 5명은 지난 23일 순심고등학교 기숙사에 방문해 학기 초 학교폭력이 다수 발생할 것을 우려, 기숙학생들과 함께 학교 내외 취약지와 기숙사를 순찰·점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