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는 오는 19일까지 20일간 ‘201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받는다.
이번 결산검사는 상주시의회에서 위촉한 최경철 대표위원, 김학만위원(전 회계과장), 강석도위원(전 경제기업과장), 이세근위원(상산새마을금고이사장)이 실시하게 되며, 대상은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기금 순으로 진행돼 검사위원들이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사항 △계속비·명시이월비와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채무·공유재산 및 물품 △기금 및 금고의 결산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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