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극 1%p 혈투
  • 연합뉴스
월화극 1%p 혈투
  • 연합뉴스
  • 승인 2016.04.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화극 시장에서 1%포인트의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번째로 격돌한 지상파 3사 새 월화극의 시청률이 1%포인트 차이로 줄을 섰다. SBS TV ‘대박’이 1위를 수성하고 있지만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MBC TV ‘몬스터’와 박빙이다.

 ‘대박’은 이날 11.6%,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0.9%를 기록했다. 둘다 지난 2회보다 시청률이 1%포인트 가량 떨어졌다.
 반면 ‘몬스터’는 9.5%를 기록하며 전회의 7%보다 2.5%포인트나 뛰어올라 1~2위와의 격차를 줄였다.  지난 3월 28일 월화극 새판이 짜이면서 어수선한 틈을 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KBS 1TV ‘가요무대’는 ‘몬스터’와 동률을 이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