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또 오해영’ 로맨스 훈풍 몰고와
  • 연합뉴스
tvN ‘또 오해영’ 로맨스 훈풍 몰고와
  • 연합뉴스
  • 승인 2016.0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안방극장에 로맨스 훈풍을 몰고 왔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또 오해영’ 3회 시청률이 평균 3.3%(이하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로 집계됐다고 tvN이 10일 밝혔다.

 3회 최고 시청률은 3.6%로 집계됐다.
 드라마는 동명이인 친구 때문에 결혼 전날 파혼당한 것을 비롯해 인생이 꼬인 오해영(서현진 분)과 의도치 않게 거기에 일조한 박도경(에릭)의 로맨스를 담았다.
 일상적인 연기를 제 옷 입은 듯 소화하는 서현진의 활약, 연애와 결혼의 달콤 쌉싸래한 현실을 예리하게 포착한 대사, 곳곳에 배치된 코미디 코드 등이 시청자 환심을 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