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오한기자] 안동경찰서는 17일 부정한 방법으로 자치단체 보조금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김모(56)씨와 강모(4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있다.
김씨는 자신과 거래 관계에 있는 강씨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명의를 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