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성동동 소재의 농로도로에서 모내기를 한 논으로 승합차량 한 대가 뛰어 들었다.
경찰은 이날 오씨가 0.123%의 만취에서 운전하다 논으로 들어갔다며 다행히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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