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4집 ‘시그니처’ 기념
그룹 JYJ의 김준수<사진>가 정규 4집 ‘시그니처’(XIGNATURE) 발매를 기념해 아시아 8개 도시 투어를 갖는다.
9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수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일본(나고야·고베·요코하마)과 중국(광저우·상하이), 홍콩, 태국 등지 8개 도시를 돌며 5번째 아시아 투어를 연다.
이번 투어에서 김준수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4집 신곡과 대표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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