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경찰서(서장 구희천)는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 15일 다문화가정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구 서장을 비롯해 직원 30명, 경찰서 협력단체인 보안협력위원회 10명 등 총 40명이 의성군 신평면과 금성면 2개 가정의 마늘 논을 찾아 마늘을 수확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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