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가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지방세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다.
영천시는 ‘지방세 이해는 쉽게, 납부는 빠르게’를 목표로 점차 늘어나는 외국인 거주자의 지방세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세정과는 이 책자가 한글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제작해 외국인 납세자들이 지방세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세금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