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주민우선치안정책 추진… 상반기 절도 54% 감소
  • 윤대열기자
《문경》주민우선치안정책 추진… 상반기 절도 54% 감소
  • 윤대열기자
  • 승인 2016.0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경찰서는 주민 우선치안정책추진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도 발생이 54%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서는 지역경찰의 문안순찰을 통한 범죄예방 홍보활동과 자율방범대 등 협업단체와의 합동순찰, 빈집 사전신고제, 경찰서 내근 근무자들이 일과 후 주민들이 붐비는 곳과 범죄취약장소 순찰을 실시하는 일명 ‘더 스윗데이(The Sweet Day)’ 운영, 산책로, 등산로 등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둘레길 주변 방범용 CCTV 및 보안등 설치가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치안인프라 구축을 통한 절도 감소에 큰 몫을 했다고 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