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30)가 tvN ‘코미디빅리그’ 녹화 중 부상했다.
13일 tvN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국주는 전날 진행된 ‘코미디빅리그’ 녹화 현장에서 한 관객과 게임을 하다가 넘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국주가 특별한 외상은 없으나 계속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허리 통증도 느낀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일 밤 진행하는 SBS 라디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와 금요일 촬영하는 MBC TV ’나 혼자 산다‘ 등 이번 주 남은 일정을 소화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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