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정자연휴양림, 카라반 8동 설치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가 불정자연휴양림에 피서객들을 유치하기위해 적극 나섰다.
시는 캠핑 카라반 8동(6~8인용)조성사업을 완료한 후 관광객들을 위한 힐링숲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성된 주변은 자연산책로로 연결돼 산림욕은 물론 힐링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곳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이용객의 불편사항 등을 보완하고, 천혜의 자연휴양림에서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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