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경찰서(서장 시진곤)는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잇달아 발생한 강력사건 및 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등 범죄 예방을 위해 동명면 공중화장실 8개소에 대해 지자체(동면면)와 합동으로 ‘특별범죄 예방진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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