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이철수)가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의성군 구천, 비안, 단북면 일원 200ha의 농경지에 농업용수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