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오한기자] 안동여자고등학교 카누부 이민아 선수(사진 오른쪽)가 카누 입문 2년만에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됐다.
이민아 선수는 현재 안동여고 카누부 1학년으로 오는 10월 충남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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