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제57주년을 맞아 6.25참전용사인 전 미해병 예비역 소장 윌리엄 시 그로니거 3세 등 6명은 지난 24일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과 및 왜관전적기념관, 호국의 다리 등 칠곡군 전적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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