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로 0.07%포인트 상승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8월 경북 동해안지역의 어음부도율은 0.08%로 전월에 비해 0.07%포인트 상승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경북 동해안의 8월 어음부도율 상승은 포항지역의 소규모 건설업체 및 제조업체 등에서 소액의 부도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고 설명했다.
경북 동해안의 전체 일평균 어음부도액은 22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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