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는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명품 문경사과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농 상생의 발판을 마련하고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서울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내달 5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하는‘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1회 문경사과축제와 문경오미자’도 함께 홍보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명품 문경사과가 서울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문경사과 재배 농업인들의 농가소득증대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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